이 말.. 그냥 뭐든 열심히 하겠다. 이런말인줄 알았음 근데 막상 데뷔하고 보니까 진짜 다 잘함.ㅇㅇ 춤이나 랩은 원래 포지션이라 잘하는줄은 알고있었지만 보컬이 이렇게 잘할줄 몰랐음. 생각보다 리듬감 박자감 목소리톤 좋음 글구 예능도 잘하는것 같음. 신인이라 과하게 욕심부려서 부담스럽게하는것도 없고 또는 반대로 너무 긴장해서 굳어버려 존재감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람자체가 매력적인지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반응하고 표현하는 모습이 순수한게 신선하고 호감으로 다가옴 어제 엠씨하는것도 자연스럽게 잘함. 엠씨톤도 안정적이고 책을 많이 읽는지 큐카드읽을때 버벅거림도 없었던것 같음. 표정도 여유롭고 초짜인게 티가 안남 뷰티풀뮤비보면 연기도 처음해본것치곤 오글거리지 않았음. 본격적으로 푸쉬해봐도 될것같음. 생각보다 비주얼이나 표정 몸움직임등이 빨잘받는것 같음. 씬에 착붙는게 따로안놀고 잘붙음. 정말 강다니엘말고 차다니엘같았음 팬썹이나 그런것도 오버스럽지도 모자르지도않게 적정선 잘유지하며 예쁜말 예쁜행동으로 감동주고 설레게하고 코어들 핵코어로 길닦아주는듯 반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지켜본결과, 뭐든 평균이상 잘해냄. 그래서 데뷔후 계속 브랜드평판1위하고 검색어에 꾸준히 오르고 2017년하면 강다니엘 이라는 말도 나오는게된것같음 솔직히 프듀때까지만해도 이정도까지는 생각못했었음. 내기준 상상 그 이상으로 잘난것같음. 생각보다 더 영리하고 노력하고 착한것 같음 자신이 계속웃는거나 강초딩이란 별명을 좋아하는 이유나 그런게 남들이 그런 모습을 좋아해주고 편히 다가올수 있어서 라고 말하는 마음이 그 자세가 제일 멋있는것같음. 남을위해 어떤행동을 한다는것 자체가 된사람임. 것도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니라, 일생생활에서 스며들듯한다는게 더 대단해보임. 평생을 그런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는거니까 될놈될이라지만.. 이제와보면, 강다니엘 이어서 인것같음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은 그냥 생기는게 아님. 수많은 노력과 경험으로 차곡차곡 쌓여 생기는거임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여유로움과 당당함이 건방짐과 허세로 보이지 않고 타고난 스타로 보이게 하는것같음 솔직히 걍 여러면으로 매우 프로패셔널해서 놀랍고 대단함 신인답지않은 신인임. 풋풋하고 신선한데 성숙하고 완벽함 강다니엘이란 존재자체가 좀 신기함 남돌이. 것도 개인이. 이렇게까지 인기와 인지도와 화제성을 갖는다는게.. 몇년만인가 싶음 걍 내생각이지만, 예전 투피엠 옥택연 박재범 장우영 섞인 인기같음 지금 내 심정은 약 10년 돌판생활하면서 현상황이 굉장히 흥미로움.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그럼 지켜볼 가치가 있다해야하나.. 내기준 요즘 가장핫한 셀럽이고 연예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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