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미자를 파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상암 사진 뜨자마자 이번 생은 이대휘 외치면서 좋아했는데 제로베이스에서 우진이랑 있는데 귀여워서 이미 마음으론 아파트 뿌셨다 애가 17살인네ㄷ 그래도 오래지낸 형이라고 우진이 옆에서 자주 막 귀엽게 웃고 꺄르르 웃는데 아나 진짜 귀여워서 울고싶네
| 이 글은 7년 전 (2017/12/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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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미자를 파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상암 사진 뜨자마자 이번 생은 이대휘 외치면서 좋아했는데 제로베이스에서 우진이랑 있는데 귀여워서 이미 마음으론 아파트 뿌셨다 애가 17살인네ㄷ 그래도 오래지낸 형이라고 우진이 옆에서 자주 막 귀엽게 웃고 꺄르르 웃는데 아나 진짜 귀여워서 울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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