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민아 내가 진짜 우리 영민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매일매일 우는 중이야... 밥 먹으면 그 힘으로 임영민 보고 싶다고 외치고... 내가 외친 함성으로 산 하나 옮겼어 어쩐지 동생이 보충 가는 게 더 힘들다더라... 우리 영민이는 오조오억점 받고 오조오억점 더 받아 왜냐구...? 몰라 내 마음이야 내 마음에는 아직 영민이 줄 점수가 오조오억점 하고도 951225배가 더 남았어... 울 영민이 귀엽고 잘생기고 예쁘고 섹시하고 멋있고 응? 혼자 다 해 우리 영민이는 이기적이어도 돼! 영민이는 다 용서할 수 있어! 영민아 나는 있잖아 미래가 없어 눈을 감으면 그게 바로 내 미래였는데 요즘은 실눈을 뜬 게 내 미래야! 왜냐고? 임영민이라는 한줄기의 빛이 내 눈을 뜨게 해줬어 우리 영민이는 마법사인가 봐 호그와트 마법부에서 잡으러 오면 어떡하지... 영민아... 너는 어쩜 이름도 임영민이니 주인 닮아서 동글동글하고... 하아.. 오늘도 보고 싶다 영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