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고 힘 빠져 티아라가 지들 먹여 살린 거나 다름 없고 티아라가 열심히 했고 티아라 뿐 아니라 그때 있던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인데 엠비케이가 큰 돈으로 애들 먹여 살렸다니... 솔직히 지금 와서도 지연이 효민이 예능 나가서 활동했던 거 보면 진짜 열심히 했다는 생각 말곤 안 들어 티아라한테 뭐 해 준게 있다고 아름다운 이별 이딴 소리 해가면서 3일 전 상표 등록 진짜... 드럽고 치사해서 다른 새로운 이름으로 나와서 더 잘 될 수 있으면 좋겠어 물론 티아라로 나올 수 있게 된다면 그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멤버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더 좋은 회사 가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 좋겠어 연기 예능 노래 뭐든지... 난 솔직히 팡수가 지금까지 애들한테 한 거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이 깨닫는다면 적어도 티아라한텐 안 그러겠지 했는데 진짜 설마가 사람 잡았다 팡수한테 뭘 바래... 진~~짜 바랄 거 하나도 없어 소속 가수 욕 먹고 있는 와중에 지 악플러 고소한 놈인데 뭐...... 제발 더 훨씬 엄청 좋은 회사가 티아라 데리고 가서 승승장구하게 해 줬으면 좋겠어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할지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