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돌들 마른 거 보면 '우와..' 하다가도 '너무 말랐다.. 걱정된다, 어떡해' 이러면서 끝났는데 음방 보다가 오마이걸 단발 친구 보면서.. 내 몸을 돌아보게 되더라
아니 무슨 허리가.. 솔직히 말하면 그게 진짜 심각하게 마른건데 그거 보고 자극 받음. 정신을 차려야 할 심각한 필요를 느꼈지, 내가
+ 그 단발 친구이름은 비니더라. 얼굴도 내 스타일로 예뻐.. 진짜 진심으로 좀 많이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