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돈이 아니에요. 돈처럼 모두가 필요로 하는 존재도 아닌데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절 좋아할 수 있겠어요?!?" 팔로 스스로를 껴안으면서 말을 이어 나간다. "사실 절 잘 모르고도 싫어하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조금 있어요. 덕분에 저는 더 강해질 수 있고, 그분들에게 절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하게 되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서 거기에 너무 신경 쓰잖아요. 그럼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요. 예를 들어, 내가 노란 바지에 보라색 셔츠를 입고 싶은데 사람들은 별로라고 그러죠. 안 어울린다고. 초록색 바지를 입고 싶다고 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계속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집중하면 옷장에서 나오지 못할 거에요. 편하게 내려놓고, 남들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세요. 삶에 한계를 두지 말아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렇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좀 어려워도 하나씩 새로운걸 시도해보면 언젠간 최고를 찾을 거에요." 오늘도 멘탈에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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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