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습생 생활을 해봐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회사의 크기를 따지기 전에 데뷔를 했다는 그 자체가 너무 대단한 일이야.. 데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 알기 때문에 내 본진뿐만이 아니라 그냥 모든 아이돌들이 다 존경스러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억번 들고, 연습은 해야하는데 온몸이 다 쑤시고 까지고 정신은 몽롱하고. 학교는 나가야 하는데 평가날짜는 너무 빨리 다가오고. 나는 몸이 힘든거 보다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 결국엔 이렇게 실패해서 나는 꿈을 잃었지만 지금 무대에서 노래부르고 춤 추는 아이돌들 보면 존경스러워. 보통 열심히 한게 아니거든 그분들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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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는 언제 메인 주연작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