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대학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5-6월에 진짜 덕질을 깊게 하고 공방도 매일 가고 그랬었어.(말하기 쉽게 전,현본진이라고 할게!) 그게 전 본진이고... 어쩌다가 6월달에 다른 아이돌이 눈에 들어와서 단시간에 훅 빠지게 됐는데 그 뒤로 전본진한테 너무 마음이 식었어. 보면 기분좋고 웃음이 나고 그러는건 맞는데 그냥 뭔가 확 식은 느낌? 현본진도 진짜 좋고 라이트하게 파지도 않는데. 어떻게 보면 현본진 때문에 식은것 같은데,, 전본진 보면 뭔가 마음 한 구석이 찡하고 다시 보러 다닌다면 옛날처럼 돌릴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이제 곧 컴백이라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주절주절인거 아는데 그냥 글 한 번 써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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