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에 그 애는 뚱뚱하고 조용하고 착하고 다른 남자애들처럼 축구 열심히하고 공부 잘하는? 그냥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아이였는데 삐까뻔적한 모습으로 티비에 나오고 춤추고 노래하는거, 팬들이 그 애 앓는것들 보면 기분 이상함ㅋㅋㅋ 고등학교 동창도 아니고 중학교 동창이였어서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잘안나고 말한마디도 안해봤던거같은데 뭐 착하고 공부 잘했던애라 잘돼서 기분 좋은데 또 묘하고ㅋㅋ잘해줄걸 그랬나ㅋㅋㅋㅋ비올때도 눈올때도 쉬는시간마다 나가서 축구하던 진짜 평범한 남자애였는데 잘생겨진것도 신기해 지금도 중학교 친구들끼리 모이면 걔 이야기 많이함ㅋㅋ 몇명되지는 않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안좋은 말 하나도 나오지않는거 보면 좋은애였던거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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