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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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아이가 드디어 찾아왔다.
하지만 입덧이라는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 때 세븐틴 멤버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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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왔어~ 잠깐만... 나 오늘 땀 많이 흘려서... (주섬주섬) 밥은 먹었어? 아까 먹고싶다던 족발 사왔는데, 괜찮으면 맛 좀 볼래?"
입덧으로 냄새에 부쩍 예민해진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탈취제를 뿌리고 들어왔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며 아내를 챙겨주는 최승철
'정한아~ 오빠~? 튼튼이 아빠~ 튼튼이 고기 먹고 싶대요~'
"... 고기?..."
'응! 드디어 먹고 싶은게 생겼어!'
"오구오구~ 우리 튼튼이가 먹고 싶다는데 얼른 가야지..."
낮잠자는 정한을 깨우며 고기가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피곤하지만 평소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을 봐왔던 터라 금방 일어나 밖으로 고기 먹으러 갈 준비를 하는 윤정한
"자기야, 죽이라도 조금 먹자. 응? 아니면 비스켓이라도 조금 먹어볼까? 이러다가 네가 먼저 쓰러지겠어..."
입덧이 너무 심해 날마다 야위어가는 모습에 걱정이 되어 뭐라도 조금 먹여볼까 싶어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음식들을 가져와 조금이라도 먹이려는 홍지수
"00아, 여보,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응? 생기면 꼭 말해줘, 알겠지?"
임신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본인이 더 들떠서 하루에 30분 간격으로 계속 물어보는 바람에 오히려 아내가 더 귀찮아 하는 권순영
"00이 잘 잤어? 우리 오늘은 이거 먹자~"
입덧에 좋다는 과일들을 잔뜩 사다놓고 아내가 일어나기 전에 먼저 준비해서 아침마다 같이 챙겨먹는 문준휘
"숙취와 비슷한 증상... 어이구 힘들겠네... 어... 일어나면 물 한 잔... 비스켓이나 마른 음식... 과일..."
아내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하던 게임들 다 접고 꼼꼼하게 공부하는 임신을 책으로 배웠어요 전원우
[훈아 밥은 먹었어? 나 순대 먹고 싶은데... 분식집이 닫혔어ㅠㅠ]
"형 잠시만요, 이거 나중에 하자."
곡 작업 도중, 아내에게 온 문자 하나에 벌떡 일어나 순대 사러 달려가는 알고보면 스윗남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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