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종현이한테 고마운 게 너무 많아서 그만큼 돌려줘야 할 것도 너무 많은데 정말 보고싶은데 이젠 눈물도 나오질 않아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종현아 종현아 종현아 김종현 우리 쁘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너한테 받은 고마운 모든 감정들 내가 어떻게 너에게 돌려주면 좋을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날이 따뜻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2017년 겨울에 널 두고 온 게 너무 마음에 걸려 지금은 2018년이지만 가능하다면 그냥 영원히 이 겨울에라도 있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종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