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우리에게 안녕을 보내야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사막과 바다. 여러분이 들어주셨죠. 데뷔할 때 울었어요. 엄청 무서웠어요. 망할까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그래서 우리끼리 야, 어떡하냐. 이번에 어떡하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해줄까, 이렇게 하면 싫어할 것 같은데 그런 얘기만 하고. 아... 그랬었는데. 참 안고 갈 거예요. 저는 잊고 싶지 않아요. 그랬던 기억들 다 잊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것도 저희의 일부고 과거의 우리지만, 그래도 잊고 싶지는 않고. 앞으로 분명히 아픔이 있을 거예요. 시련도 있을 거고, 근데 이제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 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 멘트 중 일부인데 정말 많이 울었다 방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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