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팬이라 한 명만 애정 몰아주진 않지만 굳이 최애 한 명 뽑으라하면 뽑을 수 있는 애가 창조논란 심하고 타돌/타멤버랑 같은 행동을 해도 과하게 욕 먹어 가만히 있어도 욕 먹고.... 다같이 조금 잘못했어도 혼자만 총알받이 되고 더 욕먹는다 너무 마음 아프다 남들이 보던 안 보던 좋은 행동 25~30번 할 때 안 좋은 행동 1번꼴로 한 걸로 욕 먹고... 진짜 책임감 많은 애고 자기 팀 관련된 거면 자기가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걸 넘어서 독하게 하는 애인데...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다지만... 너무 열심히 사는 애라 팬인 내가 봐도 건강이 너무 걱정돼.. 몸과 마음 둘 다... 정말 괜찮을까 정작 걔 욕하는 사람들은 루머인 것도 믿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거 사실 아니라고 해도 웅엥웅 내 알 바 아니야라고 넘어가버려 팬이 쉴드친다고 그 팬도 박제당한 채로 같이 욕 먹을 때도 있더라 나도 이런 일 당해봐서 알아 한 명한테 이런 짓 당하는 것도 너무 서러워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몇 달동안 아무것도 하기도 싫었어 진짜 죽고 싶었고 나한테 그런 짓을 한 친구는 같은 반 애들이랑 더 잘 지내고 남친까지 사귀고 잘 지내더라 그 7달동안 난 정말 힘들었는데... 친한 친구들빼면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반에서 거의 아싸였다 그래도 나는 한 명한테 당했지... 걔는 여러명이 본인을 두고 욕 하는 걸 대놓고 봐야하는데... 그 악플러들 볼 때마다 그 애 생각나 내 본진이 죽어야 악플이 끝날까 근데 걔네는 잘 죽었다 꼴 좋네 라면서 더 좋아하고도 남을 거 같아서 더 슬퍼 한 순간에 온 소나기인 거 치곤 너무 무겁고 오래간다 근데 탈덕 못하겠어 솔직히 한동안 걔 얼굴 못 본 적 있던 것도 인정해 근데 그거 절대 걔가 싫어서 그랬던 거 아니야 당시 사람들이 너무 가혹하고 무서워서 그랬어 그동안 이미지 좋았던 애인데 한순간의 일로 사람들이 바로 믿고 걸러요~ 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그 일 있기 한참 전부터 탈덕할 뻔한 적도 있었어 애들이 너무 잘되는 거 같고 기쁘지만 정작 나는 뭐 하고 있는 걸까 현타 심하게 오고 괴로웠어 이대로 어른이 되는 게 너무 무서웠어 다른 애들은 다 잘하고 있는데 나만 뒤쳐져 있는 거 같아서.. 고작 18살이였던 주제에 그럴 때마다 기분 좋게 해줬던 게 본진들이였어 특히 걔는 몇 년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 근데 내가 알아주지 못 했어 그런데 작년에 다시 만났어 나중에 걔인 거 알았어 그때부터 제대로 덕질했어 그때 아니면 다시는 못 만날 것만 같아서 본진 3그룹이나 되고 다 아껴주지만 유독 걔가 너무 눈에 밟혀 상황이 이럴수록 걔를 더 아껴주고 싶고 슈퍼스타로 만들어 주고 싶어 공카에 비밀글 기능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은 수험생이라 당분간 안 들어가기로 결심했는데 그런 기능이 생긴다면 내가 수험생이여도 매일매일 들어가서 아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싶어 안 그래도 서로 비슷한 점도 많은데 지금 걔 상황도 어쩜 예전의 나같은 지... 정신적으로 많이 케어해주고 싶어 걔가 슈스가 될 자격이 있는 게 맞는 지 하늘에서 내린 시련이였음 좋겠다 아니 애초에 그런 거 필요없으니까 걔 잘 살 수 있게 해줬음 좋겠어 나한테만큼은 정말 멋진 사람이니 그걸로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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