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오빠일 줄 알았는데 이제 넌 내 친구도 되고 동생도 되겠네 기분 되게 묘하다ㅎ 나 아직 실감이 안 나는 건지 무덤덤해진 건지 잘 모르겠어 너 없는 무대를 봐도 갑자기 네가 나올 것 같고 어딘가에 있을 것 같고 근데 이거 다 내 욕심이고 난 끝까지 나밖에 생각 안 하는가 싶어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이제 곧 3월이야 따뜻해지기 전에 한 번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밥 잘 챙겨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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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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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오빠일 줄 알았는데 이제 넌 내 친구도 되고 동생도 되겠네 기분 되게 묘하다ㅎ 나 아직 실감이 안 나는 건지 무덤덤해진 건지 잘 모르겠어 너 없는 무대를 봐도 갑자기 네가 나올 것 같고 어딘가에 있을 것 같고 근데 이거 다 내 욕심이고 난 끝까지 나밖에 생각 안 하는가 싶어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이제 곧 3월이야 따뜻해지기 전에 한 번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밥 잘 챙겨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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