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인기글이랑은 상관없이 항상 느꼈어 나도 블락비로 처음 돌판들어왔는데 그 때도 다른 곳보다는 뭔가 자유로운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어 그렇게 계속 블락비판에 있다가 다른아이돌들덤에도 발 들인 적 있었는데 뭔가 너무 갑갑한 거야 사소한 거에 엄청 예민하게구니까ㅇㅇ..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는 글들에 막 어그로 끌리니까 지우라고 그러고.. 근데 점점 알게됐지 다른그룹들 팬덤이 이상하고 예민한게 아니라 블락비판이 특이한 케이스라는 걸 애들이 초반부터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어서 팬덤도 약간초반부터 그렇게 분위기가 잡힌 거 같아.. 솔직히 지금 블락비애들 자기들이 하고 있는게 친목이고 돌판에서 문제인지 모를거야 그리고 지금 블락비 팬덤자체가 초반부터 너무 다사다난했어서 남아있는 팬들은 거의 데뷔팬들이고 그 데뷔팬들이 약간 똘똘 뭉쳐있는 느낌이야 텃세부리고 이런 건 아닌데 그냥 돌판떠나서 일상에서도 힘들었던 일 같이 겪어낸 사람들이랑 뭔가 더 끈끈한 그런 거 느끼잖아 이런 거 같이 얘들도 데뷔팬이다 하면 '아 우리가 힘든 일 있었을 때 같이 힘들어하고 이겨낸 팬들' 약간 이런 유대감을 느낀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공백이 너무 길었어서 지쳐서 빠져나간 사람들이 엄청 많아 블락비도 그 상황을 알고있고 그래서 자기들딴에서는 남은 팬들한테 잘해주려고 팬들 이름 기억해주고 다음에 팬싸에서 만날 때나 공방에서 만날 때 기억했던 이름 자기들이 먼저 불러주면서 말걸고 하는 거고 그걸 팬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되면 당연히 이름 불리는 팬들은 아무생각없이 좋아하겠지 어떤팬이 내 오빠가 자기 이름 불러주고 먼저 반갑게 인사 해주는데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하고 내빼겠어 근데 팬들도 그렇고 블락비 애들은 이게 유입이나 새로 들어온 팬들한테 벽치는 거라는 걸 몰라 아 아무튼 나도 데뷔팬인데 이 부분은 뭔가 진짜 답답하고 힘들다..돌이킬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서..

인스티즈앱
손흥민을 오랫동안 싫어해왔던 홍명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