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엑소 평창 올림픽 무대를 꾸민 거에 대한 반응 자체 보고 확 느꼈어. (인증 가능 타팬)
아이돌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팬들이랑 가깝게 소통하고 친밀한 이미지를 많이 갖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노력에 따른 업적 등 생각 1도 않고 얼굴만 예쁘장한 혹은 10대 장사하는 사람들(?) 이라면서 일단 내려치기부터 하는 거 불쾌해.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국위선양 하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입지를 키워가는 걸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도 모른 척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국민들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세상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점에 대해 칭찬이나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 문화를 무시하고 인정해주지 않는 게 아이러니다.
또 모순적인 건, 내 가수는 소중하고 대단해! 라고 생각하면서 타 아이돌들은 내리깔기 바쁜 일부 사람들도 존재하는 게 문제
결국 그런 모순적인 행동들이 케이팝 및 아이돌들에 대한 시선을 더 박하게 만드는 걸 알긴 할까?
일반 사람들이 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을 아이돌이 한다는 게 잘못인 것처럼 지적하고 내 가수일 땐 얘가 뭘 하든 무슨상관이야? 남의 가수일 땐 애가 문제네? 이중적인 사고방식도 좀 사라졌으면...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말이라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진짜 우리나라도 제발 좀 아이돌에 대한 인식 좀 바꿔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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