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게 분배했다는 건 엔틱 때부터 약속해요까지 말도 안 되는 분배들이었고 유난히 파트 적은 멤들은 전부터 같은 멤이든 다른 멤이든 계속 있었어 그 적은 멤이 누구든간에 와가놈 파트 분배 조또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서 화가 나 처음 앨범부터 파트로 말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각자 어울리는 파트를 주느라 그렇다는 말도 같잖아 어울리는 파트가 3초뿐이면 걔는 3초만 노래해야 돼? 애초에 어울리는 기준이 뭔데? 파트 공평하도록 조정하는 게 소속사가 할 일 아니야? 대체 제대로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네 대체 왜 팬들은 멤버들 골고루 수납 당하는 걸 다음 앨범 기약하면서 참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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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수지 레전드 기사 사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