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했던 작년 여름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다고 해야하나 고딩인데 사정때문에 방학때 홍대에 잠깐 살았었거든ㅠㅠ티비를 엠넷만 켜놨는데 티비 틀어놓으면 티저 툭하면 나오고 사람 궁금하게ㅠㅠㅠㅠㅠㅠ그 피아노 소리 너무 좋고.. 해는 쨍쨍하고 너무 더웠는데 그 노래 이어폰 꼽고 들으면 청량하고 가슴 벅차고 그랬다 타팬이지만 그 노래는 아직도 좋아해!!!!! 그 곡 덕분에 작년 내 여름방학 기억 너무 청량하고 좋다!!
|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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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했던 작년 여름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다고 해야하나 고딩인데 사정때문에 방학때 홍대에 잠깐 살았었거든ㅠㅠ티비를 엠넷만 켜놨는데 티비 틀어놓으면 티저 툭하면 나오고 사람 궁금하게ㅠㅠㅠㅠㅠㅠ그 피아노 소리 너무 좋고.. 해는 쨍쨍하고 너무 더웠는데 그 노래 이어폰 꼽고 들으면 청량하고 가슴 벅차고 그랬다 타팬이지만 그 노래는 아직도 좋아해!!!!! 그 곡 덕분에 작년 내 여름방학 기억 너무 청량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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