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최애파트 한줄이면 어쩌지 손에 꼽을만큼 파트주면 어쩌지 요즘엔 초반보단 나아져서 조금 다행이긴한데 언제 다시 그렇게 파트 그렇게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때문에 타이틀 나오기 하루전부터 신경예민해짐 속상하긴해도 그룹노동은 다했음 애들 잘되는게 결국엔 내 멤도 잘되는거니까 파트 짧으면 타멤인데도 속상함 그 기분 뭔지 아니까
|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
|
혹여나 최애파트 한줄이면 어쩌지 손에 꼽을만큼 파트주면 어쩌지 요즘엔 초반보단 나아져서 조금 다행이긴한데 언제 다시 그렇게 파트 그렇게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때문에 타이틀 나오기 하루전부터 신경예민해짐 속상하긴해도 그룹노동은 다했음 애들 잘되는게 결국엔 내 멤도 잘되는거니까 파트 짧으면 타멤인데도 속상함 그 기분 뭔지 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