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 본 악플 같이 따주다가 토할 것 같다고 포기했어

보기만해도 어지럽고 속 울렁거린대... 그게 익숙해진 난 뭐지...

[익인1]

나도 친구가 뭐하냐고 보다가 속 울렁거리고 머리 띵하다고 포기했는데 난 이제 ㄹㅇ기계 됨

[익인4]

한두달까진 나도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땄지 이젠 그냥 참 한심함 그래봤자 애 인생에 스크래치는 무슨 잔기스조차 못 내고 본인 가치만 깎아내리는 행동인데

[익인2]

같본인가ㅋㅋㅋ 이젠 걍 나한테 쌍욕하고 온갖 말 다 해도 아 또 그러네 싶을정도임..

[익인3]

내본진도 그렇고 나도 그래..매일 보던거라..내본진 그렇게 역하는 닷글 진짜많고 그거 따는거 일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