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듣자마자 옹이라는 느낌이 빡 와ㅋㅋㅋ 내가 옹성우다! 옹성우라고!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 튀는 목소린데 그게 되게 좋게 튀어 특히 이번 같은 신나고 청량한 곡에선 더더 그런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