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재결합 전에)
젝키 재결합 추진하려고 일본 콘서트 하려고 함 -> 강성훈이 돈 빌림 -> 그리고 투자함 -> 투자자가 튐 -> 돈 빌린 거 갚으려고 강성훈이 또 빌림
-> 근데 그게 알고보니 사채 -> 돈 갚아도 중간에서 자꾸 누가 빼돌림
이런 거임
아예 잘못이 없다 는 아니지만 대놓고 사기 치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거
본인 말로도 본인이 세상물정 너무 몰랐어서 저지른 잘못이라 했었음
그 사건 아직 완전히 마무리 된 건 아니었나봐
무도 젝키 토토가 할 때도 출연정지 그 촬영 일주일 전에 겨우 풀렸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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