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엔 자신감 있어보였던 비아이가 몇년사이에 기 죽어서 있다고 기자가 아이콘의 강한 컨셉과 잔잔한 컨셉에 대해 어느쪽을 더 추구하는지 이런 생각을 듣고 싶었는데 "제 불찰입니다" 라고 한 비아이를 보고 너무 안쓰러웠대 그냥 다른말도 아니고 단번에 저 말이 나와버려서 마지막으로 기자분이 아이콘은 국내활동이 많았음 좋겠다고 내가 보는데 좀 안쓰럽기도 하고 뭐가 대체 사람을 변화 시켜놨는지 참.. 그전에 말한것들이 이 제 불찰입니다 이거땜에 다 잊어버렸어 진짜 좀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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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