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아주 가끔 보거든
솔직히 내가 오빠 그룹에 다른 멤버들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도 좋지만...
아무튼 그래서 명절에 오빠 오는 날 맞춰서 가고 그랬거든
근데 한 번은 내가 궁금해서 물어 봤다?
팬들이 진짜로 소중하게 느껴지냐고
아니 솔직히 비즈니스? 처럼 생각 할 수도 있는 거니까
물어 봤는데 갑자기 폰 만지더니 팬들이랑 같이 찍은
단체 사진이랑 응원소리 녹음한 거 들려주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는 사람
평생을 살아도 한 명 만날 수 있을까 말까 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냐고 그런데 자기가
어떻게 아끼지 않고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하는데
오빠가 너무 달라보였어...
그냥 장난기 많고 그랬었던 오빠가 다 컸구나... 생각하면서ㅋㅋ
우리 사촌 오빠 너무 멋진 것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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