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초밥 요리사가 화장실에 간다는 걸 암묵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걸 밥먹는 자리에서 굳이 듣고 싶어하지는 않잖아
그런 맥락임
그래 사석에서는 그런 대화 얼마든지 나눌 수 있다 쳐
근데 컴백날 + 신인 (것도 경쟁 뚫고 어렵게 데뷔한 신인) + 스탭들 다 있는 곳에서 + 방송 직전 에 그런 대화를 나눴어야 하나 싶은 거지
ㅁㅅㅌㅂㅇㅅ이나 ㄷㄸㄱ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말이야
게다가 스탭들이 이동하자는데 말 제대로 듣지도 않고 계속 어수선했던 것도 실망스러움
모든 신인이 군기 바짝! 일 필요는 없다지만 컴백날이면 좀 긴장하고 그러지 않나..? 싶어서
그냥 뭔가 지금 기분은 판도라의 상자를 내가 아니라 남이 열어준 거 같은 기분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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