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하고 싶다 시간없고 돈없고 마음도 전같진 않고 대학친구들은 내 가수 너무 싫어하고 내가수가 한 발언에서도 이걸 쉴드 치는게 맞는건가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근데 탈덕하기가 망설여짐 n년째 내가수한테 기댄게 많았고 그게 없어지면 난 이제 어디에 기대야 하나 싶다 버팀목같은 존재여서.. 함께 했던 시간도 나 딴에는 되게 길었다고 생각해서 이제 내 한부분같은 사람들이라 쉽게 정리하기도 힘들다 절대 가볍게 덕질 못할거 나 스스로도 알아서 계속 잡고 있다간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 같은데 정리하긴 더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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