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각 분야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다 달라ㅋㅋㅋㅋ 일단 제일 보기 힘들고 제일 멀고 슈퍼스타처럼 느껴지는 건 아무래도 아이돌이고 배우는 호칭부터가 배우님이라서 그런지 절대 가까히 가면 안될거 같은 사람같고 나는 개인적으로 배우팬문화가 나름대로 성숙한 팬문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어른스럽게 덕질해야 되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래퍼랑 인디밴드는 둘 다 나름 가깝게 만날 기회가 많은 장르인데 인디밴드 뮤지션들은 말걸기 안무섭고 그냥 음악 잘하는 옆집 오빠처럼 편하게 느껴지는데 래퍼들은 그래도 무섭게 느껴져 인디밴드 뮤지션들중에서도 무서운 이미지인 사람들이 있긴한데 그래도 래퍼들이 더 무서워 공연장 앞에서 래퍼들이 쭈구리 자세로 담배피고 있는 거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지릴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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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일주일에 수박 두세통씩 조지는 수박킬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