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아이돌 팬 문화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무시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적어도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 소리를 안들었으면 좋겠어서 정말 바른사람 좋은사람이 되어서, 남들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나를 좋아해주는 거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게 느꼈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마인드가 가장 커요. 인생의 20대는 위너에 올인해야겠다 혼자 여행 가본 적 있어요? 없어요. 가보고 싶은 곳은 있어요? 없어요. 겁나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욕을 많이 먹었어요. 인성이라던가 이런 것들에 대한 욕들이 많아서 그때부터 강박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전혀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됐어요. 사실 꽃보다 청춘 촬영하면서도 불안하고 마음을 완전히 놓고 즐기지는 못했어요. 매니저가 우연히 들은 잠꼬대 = 위너 잘되게 해주세요 악플 찾아보는 이유 =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아서 방송보고 팬들이 걱정할까봐 올려준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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