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무대에 올라갔을 때 무대 위 우리의 모습만 그려보는 게 아니라,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과 우리를 불러주는 그 목소리를 함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을 '캐럿' 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정말 행복해요.

| 이 글은 8년 전 (2018/6/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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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무대에 올라갔을 때 무대 위 우리의 모습만 그려보는 게 아니라,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과 우리를 불러주는 그 목소리를 함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을 '캐럿' 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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