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브이앱 채플에 들어가니까, 뭔가.. 팬 여러분들께서 '멀어지는 거 같다',
아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민: 뭐 그렇게 글을.. 써 놓으셨더라구요.
지민: 그래서 그거 보면서 여러분이 여기까지 저희 올려주고, 뭔가 멀어지는거 같다 이러니까... (히잉)
아미: 아아아아아아아 아니야아아아아아아ㅏ아아!!!!!!!!! (함성)
지민: 그죠~? 그거 아니죠~? 에~이! 내가 착각했네에~!
지민: 여러분~ 그런 생각 하지 맙시다!
아미: 네에!!!!!!!!!!!!!!!!!!!!!!!!!!!
지밍... ㅠㅠㅠ 지밍이는 천사야...
59초부터
오늘 참 많은 좋은 일들을 겪으며 다시 보고싶었던 작년 홈파티 지민이 소감.
— 세렌디퍼 😎🔎 (@Serendipper_BTS) August 9, 2018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도 크고, 다시 나도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구 ㅠ_ㅠ
밀지도 당기지도 않고
같이 걸을테니 오래보자💜 #KCAMexico #ARMY @BTS_twt pic.twitter.com/vhYjYZLW2y
브이앱 채플에서는
'여러분이 나 여기까지 올려놓고 멀어지는 거 같다고 하면 섭하지'
라고 쓴 ㅠㅠ 우리 천사요정애기강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영상은 아래에서 볼수있지요
https://www.vlive.tv/video/31938?channelCode=FE619
1:36:25부터

사랑해 팟찌밍.....

인스티즈앱
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