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걱정 많이 나오는 게 이것임. 1. 〈각 기획사의 컨텐츠나 기획의 질이 낮아질 것이다> 난 이 부분은 그렇게 걱정 안 함... 대기업이 기획사들과 협업하고 지분 나누는 이유는 자기들이 아이돌로 인한 이익을 가지기 위함임. 아이돌의 노래를 이렇게 만들어라, 기획을 이렇게 해라.. 자기들이 지시할 거면 굳이 기획사들과의 협업을 할 리가?;자기들이 자체적으로 계속 키우고 말지; 기획이나 이런 부분은 경험 많은 아이돌 기획사 쪽에 맡기되, 그로 인해 나오는 수입과 같은 부분을 자기들이 많이 가지는 쪽으로 나가면 나갔지. 그렇게까지 나가리라곤 생각 안함. 2. 〈아이돌판 대기업이 다 먹겠네?> 최근 중소 기업들이 유망한 연습생을 대기업이 기획하는 프로에 출연시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음. 그래서, 대기업이 기획하는 아이돌들 위주로 뜨는 구조가 생성될 거다... 이런 걱정이라면 백 프로는 동의 못함. 왜냐면 대기업이 투자한 프로의 아이돌이라고 뜨는 건 아니거든... 티비 출연 많이 한다고 뜨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과의 합작 프로젝트라는 풍토가 지나치게 상업적이기 때문에 거부하고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그 그룹이 뜨기는 힘들겠지; 아이돌이 뜨는 건 그룹의 매력, 시기 이런 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물론 티비 많이 출연하면 대중에게 매력을 보이는 기회는 많아지겠지만 말이야. 한 아이돌 그룹에 이익을 줄 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건 대중임. 대기업에서 만든 아이돌들이 인기를 먹게 되니, 작은 기획사에게 기회가 없다. 이 의견은 백퍼 동의 못함. 다만, 걱정하려면 이걸 걱정해야겠지. 중소 기획사들이 자신들 자체로 아이돌을 키우고 회사를 키울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말이야. 뭘 하든 대기업과 나눠 먹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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