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는 떨어져있다가 수 찾으면 수 기다렸다가 같이가는게 구석에 잡히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수 평소에 잘 놀리면서 수 민감한부분 놀릴때는 조용히있고 표정관리 잘안되는게 진짜 너무 찐 같다고..
| 이 글은 7년 전 (2018/8/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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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는 떨어져있다가 수 찾으면 수 기다렸다가 같이가는게 구석에 잡히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수 평소에 잘 놀리면서 수 민감한부분 놀릴때는 조용히있고 표정관리 잘안되는게 진짜 너무 찐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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