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옹성우 - 이 사람의 비주얼을 둘러싼 모든 별명들이 단번에 이해됐다 뭐 옹비드 비주얼3차혁명 이런거,,, 콧대에서 미끄럼틀 탈 수 있을 듯 옴걸 지호 - 겁나 예쁜데 겁나 잘생김 용맹하고 우아한 호랑이같기도 했다 근데 입 여니까 걍 귀여웠다 그저 97 애기 개인적으로 좀 채도 어둡고 짙고 고급지고 무거운? 색이 참 잘 어울리는 듯 엑소 세훈 - 와 와 아 에바야 진심 대박 (나도 모르게 굉장히 격양되고 톤 올라간 목소리로,,, 넋도 한 번 나가주자) 포미닛 전 멤버 남지현 - 제일 가까이에서 봤다 기업 팬싸였어서... 약간 옹성우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 사람을 둘러싼 모든 실물 후기가 이해되는 순간 제비제 권현빈 - 아이돌 배우 모델 모두 가능한 천상 연예인이 바로 이 사람이구나 진짜 무릎 주저앉고 싶게 생겼음 여담이지만 같이 본 친구가 나중에 카페에서 권현빈이 일반인이었으면 어떤 과였을까 물었는데 모델과 패디과 연영과밖에 딱히 생각이 안 났다 나인뮤지스 전 멤버 민하 - 3번인가 4번 봤다 신기하게 내가 구경 가는 행사마다 행차하셨던 참 좋은 인연 스제는 저런 비주얼을 숨기는 것도 대단하고 놀라운 능력 회사가 그곳만 아니었어도 역대 아이돌 실물갑으로 불리고도 남을 사람 여태 본 여자 사람 중에 제일 매력적으로 예뻤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 처음으로 누군가의 인생에 나라는 오점을 남겨보고 싶어졌다 물론 저스트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아이들 슈화 - 큐브랑 나랑 전생에 뭐가 있었나 큐브 연예인 참 많이 봤네 기대 안 하고 넣었다가 걸린 팬싸에서 봤는데 벌써 이렇게 예쁘면 앞으로는 또 어떨까 싶어서 숨이 턱 기도 입구에서 순간 막히는 느낌 그 날 슈화씨 여기 좀 봐주세요라는 말을 몇십번 들었는데 너무 수긍 방탄소년단 진 - 차문남 짤 뜬 날 봤다 더 이상 설명 필요 x 한 그룹 당 젤 기억남았던 한 명씩만 적어봤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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