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가 먼저 물고기 낚음)옹: (낚시) 언제 경험해봤어요?운: 어렸을때! 아빠 따라서 많이 갔지옹: 근데 왜 그래?운: 안 잡힐때두 있더라구...옹: 성운이형! 이래가지고 밥 먹겠어요? 미끼만 몇개째 버리는 거에여운: 무슨 소리야 하나 썼는데..옹: 미끼 없으면 못 잡는다니까운: 그게 아니고..옹: 그럴거면 나 줘요 내가 다할게운: 하나 썼다고 이 바부야ㅠ운: 깜짝 놀랠거다~ 악어 한마리 잡아가지구옹: 악어 잡으면 형 힘으로 못 올려여옹: 재밌는데여? 낚시운: 손맛을 알아버리면 재밌지옹: 형은 손맛을 모르는데 어떻게 했대?운: 예전엔 많이 느꼈지...운: 어익 잠깐만 (빈 낚싯 바늘)옹: 에이 머야~운: 야 웃길려고 한 거야~옹: 하나도 안 웃겨여운: 비법 알려줄려고~
옹: 비법은 내가 알려줘야지 내가 잡았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떵떵즈 너무 귀여워 그러다가 성운이도 낚시 성공하니까 갑자기 급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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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