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어나려다가 뒤에서 멈무가 일으켜주려고 하니까 금세 몸 맡기는 몬모...... 마치 이렇게 일으켜준 게 하루이틀이 아닌 듯한 편안함ㅋㅋㅋ
사내장기자랑에서 캥거루 무대로 인기상 탄 김대리랑 강대리 모먼트인데 왜때문에 수트 왈라비들한테서 털날리는 것 같지....?
와나완 김슈스한테 싸인받고 포옹도 해서 기분 날아갈 것 같은 남팬 강멈무 (23, 와나완 강슈스)
저화질의 멈무몬모는... 쪼끔 많이 기엽고..... 털도 풀풀 날림... 멈무의 키링 몬모...... (feat. 나도 애긴데.... 갓기ㅠㅠㅠㅠ)
이거 요즘 쓰니한테 힐링 최고되는 짤 ㅠㅠㅠ 멈무가 몬모 어깨에 기대려고 몬모 팔 파닥파닥 멈출 때까지 기다리는 거...... 근데 밤들이 보기엔 몬모도 멈무 얼굴 때문에 팔 멈추는 거라고 ㅋㅋㅋㅋ 흐아어우유ㅠㅇ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