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본인에 대한 안 좋은 반응 신경쓰이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옛날에는 악플이 신경쓰였다면 이젠 어떻게하면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좋아하실까 생각하느라 악플에 신경 쓸 겨를이 없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