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생각이지만 음방같은 거 보면 표정관리 잘 못하는 여돌들 넘 많은 것 같음,,,,

신인이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신인 남돌에 비해서도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신인이니까 카메라 더 자주보고 그러면 늘겠징,,,,

[글쓴이]

아 근데 표정관리라기보다 노래에 맞게 표정 짖는거

[익인1]

나도 신인중에 한명이 표정 항상 비슷하고 굳어있길래 끼가없는 건지 신인이라 그런건지 싶었음

[익인2]

뭐랄까 상큼한 노랜데 무표정? 굳어있는 표정 많이 본 듯

[글쓴이]

마져마저 딱 그런거 그냥 뭔가 표정이 없어

[익인3]

나도 약간 어색함..?? 그런거 넘 잘 느껴진달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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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런거 뭔가 막 끼쟁이까지는 아니여도 미소라도 지으면 더 잘어울릴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익인6]

마정

[익인7]

그런 것도 타고 난 사람이 있고 연습으로 잘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무뜬금이지만 들었던 건데 리허설때 카메라 불 켜지는 순서를 외워놨다가 본대 그렇게 찾는다길래 당연히 신인때는 어색할 수 밖에 없구나 싶더라

[글쓴이]

마져 나도 신인이여서라는 이유가 가장 클거라고 생각햄,,,

[익인8]

신인이라서인 것같움 경험도 별로 없을텐뎅

[익인9]

춤이 남돌에 비해 좀 덜 격해서 얼굴 표정이 더 눈에 띄어서 그런강..

[글쓴이]

그런것때메 내가 남돌에 비해 더 많이 느껴진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당 의견 남겨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