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길었던 공백기에 가장 아끼는 곡의 부진한 성적으로 이유도 없이 여기저기서 까이고 욕이 난무한 글들을 보는 우리리더님 마음은 어땠을까. 감히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이였겠지. 16년도는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다. 단지 ‘성적부진’ 이라는 이유 하나로 ‘해체해라’ 라는 말 참 쉽게 하더라. 성적이 부진하면 뭐 어때? 가수가 그 노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을 다해 불렀으면, 그거면 된거아냐? 그냥 지금까지 버텨주고 그룹지켜준 멤버들한테 너무 고맙다. 그리고 멤버들 잘 이끌어준 우리 리더님에게도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