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과 관련해서는 오해를 바로 잡고 싶다고 했다. 서인영은 "메인작가에게 5분 동안 욕설했다"는 논란에 대해 "제가 욕설한 상대는 매니저였다. 워낙 편하게 지내는 매니저라서. 제 성격이 일할 때 여성스럽지 않다. 그렇다고 매번 욕을 하는 게 아니다. 2박 3일 동안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 매니저와 함께 두바이에 갔다. 추가 촬영도 많았다. 2박3일 일정 속에 다 찍을 수 없는 분량이었다. 여기에 크라운 제이 오빠도 매니저가 없어서 저 혼자서 모든 걸 알아서 해야 하다 보니 과부하가 걸렸다. 정신이 없었다"며 당시 열악한 환경도 이유로 들었다. 이어 당시 서인영과 동행했던 김경문 매니저가 인터뷰에 나서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김 매니저는 "(당시) 촬영 2일 차에 인원제한으로 제가 촬영장에 못 가는 상황이었다. 제작진과 출연진끼리 8시간 정도 촬영하는 상황이었다"며 "촬영이 다 끝나고 만나야 하는데 도로가 통제돼서 어딘지 몰랐다. 걸어서 만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공개된 공간에서 (서인영이) 나를 기다려야 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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