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냥 화면에서 볼때 행복하게 웃던 애들이 어느날 공연에서 엉엉 우는거야 그리고 자기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더라 난 애들이 웃고 있어서 행복한줄만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힘들었다고 말하는 애들보면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였어 근데 팬들 보고 그런 말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다는거 듣고 더 세게 맞는 기분이더라 너무 미안했어 난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웃었던게 생각나서 아직도 그때 활동 영상은 잘 못봐 봐도 그 말만 머릿속에서 맴돌아 그냥 새벽이라서 우리 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좋아해본 애들도 처음이지만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고 또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 본진 진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해 말로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할 뿐이야 사랑해 오래오래 만나자 서로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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