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찍으러 갔는데 영화 찍는 그들... (본인들 계정에 올린 사진)

언제 어디서나 붙어있는 건 이제 너무 당연한 일이고


도저히 쉴드를 칠 수 없는 부분까지 이르렀으며...

덩치 차이로 좋아할 팬들을 위해 차이나는 건 뭐 그냥 해 줄 수 있는 일이고

일할 땐 확실히 일하는 이런 멋진 씨피...

아무리 연하공이지만 카메라 없는 데서는 이런 애교도 한 번 부려주고

내 남자친구 먹고 싶은 건 꼭 먹게 해 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무슨 상황인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일단 손부터 잡고 싶고

배려가 몸에 녹아있기 때문에 오래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고

백허그 쯤이야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신경 쓰지 않는 건 아주 큰 예삿일이고

팬들 다 보는 앞에서 이러는 건 정말 우리가 연애를 한다고 티를 내는 거겠지요

애인만이 웃어주는 이 상황....

그냥 이들을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