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억측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미루야 응원해🐵💪🏻 pic.twitter.com/QT39ubLQpe— 와치(ワチー) (@miru_wo_miru) August 18, 2018 ?s=21 궁예로 애 죽일듯이 팰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미루는 이미 상처 받을 대로 다 받았는데 진짜... 아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