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중간에 계속 핸드폰 열어보고 그래서 인터미션때 옆에 팬분이 조심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후에 다른분이 스마트 워치 껐다 켰다 해서 피해줬다네... 오해하는 익들 있어서 처음에 매니저 한분이 1막 때 계속 핸드폰 보셨고 인터미션 때 팬이 주의 부탁드림 그 후에 2막 때 다른분이 스마트 워치 계속 키심 물론 일반 관객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계시겠지만 같은 소속사 직원분이 그러니까 내 기준 더 속상.. 팬들이 제일 신경쓰는 부분도 그런 기본 예절이고 매 공연 관람전에 동영상이나 스크립트 만들어서 이런 부분은 꼭 주의하자며 뿌리니까 너무 속상한거야... 덧붙이자면 이 글을 쓴 요지는 같은 소속사 직원이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 것에 속상해서 쓴거고 그렇기 때문에 태연님 스탭분들이었다고 언급을 할 수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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