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자체를 1도 안봣었는데 큰방에서 맨날 순위발표하면은 돌아버릴것 같다느니 정신 나갈것같다느니 jbj 줄임말 정신나갈것같은 존이라면서 막 호들갑떨고 난리났을때 ‘아니 걍 순위발푠데 그냥 잠자코 기달리믄 되지 멀 그렇게 떨지..’ 속으로 이랬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종 순위 발표하는날이 됐는데 주변친구들이 다 프듀얘기하는겨 카톡으로 ㅋㅋㅋ진심 노관심인대 자꾸 그러면서 지픽들 뽑아달라고 자꾸 톡오니께 아 고놈의 프듀가 뭐라고 글캐 다들 쫄려가지고 호들갑떠냐,, 하면서 애들이 하도 뽑으라니까 내가 사진 달라고 해서 맘에드는애 뽑겠다했거든? 그리고 사진 받아보곤 배진영을 뽑기로햇음 (그전에 배진영이 몇위엇는지도 몰랐음) 방송 시작했다는데도 방송 보지도 않음ㅇㅇ애들한테 투표할때 되면 톡하라 해놓고 방송 노관심 큰방 구경하고 잇었음(모두가 투표얘기중ㅋㅋㅋㅋㅋㅋㅋㅋ구경구경) 그러다가 갑자기 4명 11위 후보 막 박스 띄워줫잖아 그거떴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방송 켰는데 그 창에 배진영 얼굴이 있는 걸 본순간 구라안치고 가슴이 쿵쾅쿵ㅇ쾅 오지도록 뛰면서 손이 미약하게 떨리는거임 애들한테 카톡을 미친듯이 보냄ㅋㅋㅋㅋㅋㅋㅋ 야 배진영 11위밖일수도잇대 어떡함 ㄴ야 망햇어 내가 뽑아소 망한건가봐 어떡해 왜 뽑는다고 나대서 왜 와배진영 떨어지면 안돼 진짜 내가뽑을건데 안된다고 하면서 카톡방에서 내가제일 호들갑 떨기시작 그러고선 계속 프듀 발표 바로 안해주고 밀당하는데 ㄹㅇ눈물날것같더라 그때알았어 그때 20인인가 그 팬들 다 얼마나 미쳐버릴것같았을까 프로듀스만큼 감정소비 심한 프로듀 없겠다 싶었음 앞으로도 프듀 안볼거임 ㅠ 보다가 우울증 걸릴까봐 무섭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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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 연예인들 VCR 보는 게 마냥 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