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땐 나도 그저 너 같은 랩 지망생 아무나 쉽게 헐뜯고 쉽게 추앙했지 사이비처럼 그런 식으로 내 현실을 위로하고 싶었겠지 난 겨우 아마추어 랩퍼였을 뿐이니 난 다르다며, 내 취향은 싸구려가 아니라며 거의 모두를 거부했지. 그게 멋인 줄 알았거든 예나 지금이나 믿음을 원하는 건 매한가지 그 땐 눈이 멀었지만 이젠 나는 나를 봤지 날 구원하는 것도, 날 밀어 넣는 적도 까마득한 절벽도 다 전부 다 나야 어리석은 중생아 너도 신이 될 수 있어 고개 똑바로 들고 지어봐 부처님의 미소 예수님의 걸음, 알라신의 기도 마리아의 사랑까지 모두 너의 안에 있어 이건 무조건적 구원과 무조건적인 신봉 나는 나의 신, 나의 세상. 내 모든 symbol 남준이는 남준이의 이야기를 썼겠지만 넘나 공감되는 가사..내 모든 심볼할때 내 자존감도 올라가는 기분임ㅠ 이거랑 비슷하게 아이빌립 표류 라이프 목소리 다 좋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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