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자잘한 논란도 많았고, 본인에게 트라우마가 될 사건들도 많았고 본인을 다독일 시간보다 빡빡한 스케줄 소화하는 시간들이 주를 이었을텐데 ‘신인이 이랬다면 어떨지 생각해봐라.’, ‘직업의식을 잃었다.’ 등의 말이 무의미한 게 책임을 지는 일에 지친 사람에게 타의적으로 받은 일에 대해 수행해야 하는 책임들은 없다고 봐..물론 그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거지만 본인이 결정한 스케줄도 아니고 지친 정신이 상황을 못이기고 있다고도 보여지는데 ‘누구나 다 힘든데 왜 유독 혼자 성의가 없냐’라고 말하기엔 각자의 정신적 상황을 모르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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