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할 만큼 힘든 일이 많이 생겼던 해네.. 혹시라도 너의 삼십대의 시작이 불행하게만 기억될까봐 많이 걱정되네. 그래도 이런 일들을 통해서 너의 주변에 정말 남아야 할 사람, 소중한 사람들을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는 해가 되었으면 해.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서 뭐라 말을 하지도 못한거 같은데 한숨 자고나니까 정리가 되네. 우리 여기 있을테니까 너는 아무런 걱정 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 9년간 비스트의 또 하이라이트의 리더로서, 라이트의 가수로서 열심히 살았으니 짧은 시간이지만 너를 위한 시간을을 보내고 왔으면 좋겠다. 아주 잠시의 이별 뒤 다시 영원한 만남이 기다리고있으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마. 늘 말하지만 우리 오래볼꺼잖아~ 마지막까지 너의 생각은 조금도 하지않는 두준아, 9년간 수고했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사랑해.

인스티즈앱
어떻게 이렇게 이미지가 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