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 이후에 나도 긴 여행을 떠나고싶었어 그런데 있잖아 내가 보내는 하루가 내가 맞을 내일이 너에게 더 가까워지는 거였어 그래서 나는 살기로 했어 나는 계속 살아서 네가 살게해준 삶을 살게 길 모퉁이를 돌면 거기에 있을 너에게 너를 만나는 그 날에 보고싶었다고 인사할게 그리고 고마웠다고 말할게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종현아 비가 많이 와 밤은 깊어지다 결국 아침이 오던데 그리움은 왜 끝도 없이
깊어지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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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8.
안녕 익들아
나 나름 잘지내
그렇게 많이 울지도 않았어
지금도 조금만 울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다
내년에는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하려고 해
힘들때마다 위로해줘서 고마워
댓글 보면서 힘내고있어
그냥 그거 말해주고 싶어서
고마워
다들 푸른 밤 보내길 바라
힘들 때 종현이의 노래가
힘이 되길 바라
스크랩 했던 익들이 좀 있길래
써봤어
나중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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