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나면 꼭 달이 뜨듯이
손톱이 자라듯, 겨울이 오면
나무들이 한 올 한 올 옷을 벗듯이
넌 나의 기억을 추억으로 바꿀 사람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
널 알기 전 내 심장은 온통 직선뿐이던 거야
너의 책장의 일부가 되고파
너의 소설에 난 참견하고파 연인으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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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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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나면 꼭 달이 뜨듯이 손톱이 자라듯, 겨울이 오면 나무들이 한 올 한 올 옷을 벗듯이 넌 나의 기억을 추억으로 바꿀 사람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 널 알기 전 내 심장은 온통 직선뿐이던 거야 너의 책장의 일부가 되고파 너의 소설에 난 참견하고파 연인으로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