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그룹인지는 말 안할래. 알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해. 지금 본진 입덕한지는 두달정도 됐어. 비활동기에 우연히 예능보다가 입덕했고 활동기 들어가기 전엔 정말 행복했어. 하루 시작과 끝을 본진 사진 영상으로 했으니까. 그러다가 컴백 기사 보게되고 나도 드디어 활동기에 덕질하는구나 기대반 설렘반 그게 다였어. 그런데 컴백하고나니까 정말.. 여기 팬들은 그동안 어떻게 견디고 남아있는건지 신기하더라. 그정도로 보는 내가 힘들더라 겨우 한달 아니 한달도 안지났는데. 애들 활동하는거 보면서 행복하기도 바쁜데, 난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활동을 할수록 애들 걱정이 더 커져가고있고 차라리 얼른 활동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 사람들 눈에 덜 비추면 그나마 좀 덜하지않을까 해서.. 이기적일 수 있지만 본진을 덜 보더라도 내가, 그리고 내 가수가 좀 덜 힘들 수 있으면 그게 더 낫겠다 싶더라. 입덕하고 얼마안됐을 땐 사진만봐도 웃음이 먼저 나왔는데 요즘은 웃으면서 봤던 그 사진들을 봐도 눈물만 나. 나도 이런데 당사자는 어떨까 싶어서.. 사진은 웃고있는데 그 속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이런 감정으로 글 쓰는 것도 처음이고 덕질하면서 이렇게 힘든적도 처음인데 나보다 내 가수들이 너무 걱정된다. 심적으로 많이 다쳤을까봐. 아 모르겠어.. 오늘도 웃고있는 영상 봤는데 그냥 슬퍼 도대체 어떻게 견디는건지.. 아니면 견디는척하는건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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